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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2017년도 11월 13일 발표된 TV화제성 비드라마 부문에서 JTBC '믹스나인', Mnet '워너원고:제로 베이스', KBS2 '더 유닛', SBS '마스터키'가 1위부터 4위까지 이름을 올렸다. 아이돌이 주축이 된 프로그램 4편이 TV화제성을 장악한 한 주였다.
그 뒤로 tvN '소사이어티 게임2', '런닝맨', '아는형님', '수요미식회'가 7위부터 10위까지 이름을 올렸다.
본 조사는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대표 원순우)이 2017년11월6일부터 11월12일까지 방송 중이거나 방송예정인 비드라마 189편에 대한 일주일 동안의 네티즌 반응을 온라인 뉴스, 블로그, 커뮤니티, SNS, 동영상 반응을 분석하여 11월13일에 발표한 결과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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