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비정상회담'에 전 아나운서이자 현 방송인 박혜진이 출연해 '감정노동도 산업재해로 인정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나, 비정상인가요?'를 안건으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이 날 녹화에는 인도에서 온 미녀, 니디가 함께 해 다채로운 토론을 진행했다.
이어서 다국적 멤버들이 감정노동을 겪었던 사례에 대한 이야기를 진행했다. 특히 왕심린은 어린 시절 아르바이트를 했던 경험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갑자기 눈시울이 붉어져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
한편, 연말을 맞이해 각 종 술 모임에 대비하면서 전 세계 다양한 술자리 문화와 해장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다. 구체적인 내용은 오늘(13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될 JTBC '비정상회담'에서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KBL 450%+NBA 320%+배구290%, 마토토 필살픽 적중 신화는 계속된다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