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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와 가수를 비롯하여 장르와 국경을 넘어 아시아 문화를 빛낸 글로벌 아티스트가 함께하는 유일무이한 'Only 1' 시상식 '2017 Asia Artist Awards'(조직위원장 장윤호. 2017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이하 'AAA')가 개최를 앞두고 점점 뜨거운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
특히 데뷔 이래 대만 음악사이트 KKBOX 한국음악차트 121주 연속 1위의 최장기록, 한국 그룹 최초 프랑스 단독콘서트 개최 등 독보적인 기록을 보유한 슈퍼주니어는 하나의 브랜드로서 막강 글로벌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그룹뿐 아니라 멤버별로도 예능, MC, 영화, 드라마, 뮤지컬, 솔로와 유닛 활동 등 자신만의 분야를 개척하며 전방위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슈퍼주니어 이특과 배우 이태임이 진행을 맡은 '2017 Asia Artist Awards'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스타뉴스(STARNEWS)가 주최하며 Asia Artist Awards 조직위원회의 주관으로 오는 11월 15일(수)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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