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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더패키지' 이연희와 정용화의 도빌 자전거 데이트 스틸과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지난 밤, 보는 이들까지 흐뭇하게 만들었던 천사 커플의 행복한 순간이다.
제작진은 "극중 소소와 마루처럼 이연희와 정용화가 카메라 밖에서도 찰떡 호흡을 자랑했다. 천사 커플의 달달한 장면들은 훈훈한 촬영 분위기에서 자연스럽게 나왔다. 도빌 데이트 촬영 중에도 이연희와 정용화가 서로의 자전거 연습을 도와주고, 끊임없이 장난을 치면서 분위기를 이끌었다"고 전했다.
어느덧 여행의 마지막 순간에 가까워지면서 마루는 "한국 갈 생각 없어요?"라고 계속 묻고, 소소는 여전히 대답을 피하고 있다. 이틀 남은 프랑스 여행이 모두 끝난 뒤에 소소와 마루의 사랑, 그리고 각자의 인생은 어떻게 달라져있을까.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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