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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윤계상의 근황 셀카가 공개됐다.
한편 윤계상은 영화 '범죄도시'에서 생애 첫 악역으로 잔혹한 하얼빈 출신 조직폭력배 보스 장첸을 연기하면서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다. 누적관객수 650만을 돌파하며 엄청난 인기를 모으고 있는 '범죄도시'는 오는 25일 열리는 제38회 청룡영화상에서 남우조연상, 신인감독상, 편집상, 기술상 등 4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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