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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허경환이 서장훈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에 나르샤는 계급을 물어보았고 허경환은 흰띠라고 당당히 답하며 직접 시범에 나섰다.
자신과 13kg이나 몸무게가 차이나는 정진운을 가위차기 기술로 가볍게 제압한 허경환은 기세가 등등해져 "2미터 나와!"라며 서장훈을 지목했고, 허세 가득한 모습으로 덤볐으나 모두가 예상한 승부를 뒤집을 수는 없었다.
건강도 챙기고 호신술도 익힐 수 있는 허경환의 주짓수 교실은 오늘밤(10일) 9시 30분 코미디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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