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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오는 11일 첫 방송을 앞둔 국내 최초 지상파 격투 서바이벌 프로그램 '겁 없는 녀석들'(연출 정우영)에 대한 반응이 벌써부터 뜨겁다.
또한 '겁 없는 녀석들'에서 도전자들의 '힐링 멘토'로 활약하고 있는 슈퍼주니어 이특은 '손연재 도플갱어' 도전자가 등장하자마자 빛의 속도로 합격 버튼을 누르는 등 손연재 닮은꼴 여성 도전자에 대한 호감을 적극적으로 표현했다고. 뿐만 아니라 이특은 '손연재 도플갱어' 도전자의 애교에 전염(?)돼 멘토들에게 애교를 부리며 현장을 초토화시켰다고 전해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특을 사로잡은 '손연재 도플갱어' 도전자의 정체는 오는 11월 11일 밤 12시 35분 MBC '겁 없는 녀석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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