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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No.1 뷰티 크리에이터가 되기 위한 30인의 치열한 경쟁이 시작된다. 뷰티 서바이벌 '퍼펙트 브러시'가 오늘(8일, 수) 밤 9시 30분 온스타일 '겟잇뷰티'에서 첫 방송한다.
특회 이날 방송에는 '라라'라는 이름의 뷰티 크리에이터로 변신, '미달이'로 잘 알려진 배우 출신 김성은이 출연해 반가움을 더한다. 먼저 그녀는 "연기를 그만 둔 것은 아니다. 뷰티 크리에이터로 새롭게 도전하는 것"이라며 당찬 포부를 밝힘과 동시에 "크리에이터는 나를 다른 사람에게 즐거운 방법으로 알리는 것이다. 정말 매력적인 일"이라 말하며 뷰티 크리에이터로서의 자부심을 드러낼 전망이다.
한편 오늘(8일, 수) 밤 9시 30분 방송하는 '퍼펙트 브러시' 첫 회는 80분 스페셜 방송으로 꾸며진다. 이후 온스타일 '겟잇뷰티'의 한 코너로 치열한 서바이벌의 현장이 모두 공개될 예정이다. 지금껏 본 적 없는 뷰티 서바이벌로 8주 동안 시청자들을 빠져들게 만들 '퍼펙트 브러시'는 매주 수요일 밤 9시 30분 '겟잇뷰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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