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가수 비가 '뭉쳐야 뜬다' 인증샷을 공개했다.
비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뭉쳐야 뜬다. 타이완. 컴백"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비를 비롯해 김성주, 김용만, 안정환, 정형돈의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비는 JTBC '뭉쳐야 뜬다' 촬영차 대만으로 향했다.
이들은 나란히 서서 어깨 동무를 한 채 다정함을 연출했다.
특히 비와 김성주, 김용만, 안정환, 정형돈의 얼굴에서는 미소가 끊이질 않고 있어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비가 출연한 대만여행기는 오는 11월 중 방송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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