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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장현성이 출연 소감을 밝혔다.
'나를 향한 빅퀘스천'은 '나는 행복한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등 인생의 궁극적인 질문에 대한 가치를 찾고자 하는 다큐멘터리다. 짝 부부 일 등 인생의 가장 기본적인 관계에 대한 세 가지 테마를 가지고 행복에 대한 희망을 이야기한다. 배우 윤시윤 장현성 김상호가 프리젠터로 참여한다. 작품은 12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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