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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이상민이 제조한 수제 칵테일이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이상민은 자신이 준비해 온 레몬즙과 소주를 적절한 비율로 섞은 후 함초 소금으로 마무리하는 디테일을 선보였다. 김신영도 콜라와 소주를 배합하며 자신감을 보였으나 정준하는 김신영의 레시피를 따라해 웃음을 자아냈다.
심사는 촬영현장에 있던 시청자 중 한 명을 선정해 즉석에서 이뤄졌다.
한편 요섹남 이상민이 제조한 칵테일의 비법은 무엇이며 그 맛은 어떨지 오늘밤(2일) 9시 K STAR 식신로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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