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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뜬다’ 트와이스 채영, 항아리 깨기 ‘1대 타격왕’ 등극

홍민기 기자

기사입력 2017-10-31 23:28



[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트와이스 채영이 항아리 깨기 1대 타격왕에 등극했다.

31일 방송된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에서는 베트남 여행을 즐기는 트와이스 모습이 이어졌다.

이날 트와이스와 아재 4인방은 호이안을 방문, 항아리 깨기 등 현지 전통놀이를 즐겼다. 김용만은 눈을 가리고 첫 주자로 나섰다. 하지만 허공에 헛스윙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트와이스 지효에 이어 막내 채영이 나섰다. 채영은 침착하게 거리를 계산, 눈을 가리고도 침착하게 항아리 깨기에 성공했다. 김용만 등은 "역시 젊은 피는 다르다"고 놀라며 웃음을 안겼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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