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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중국배우 판빙빙이 화려한 이목구비로 마카오를 밝혔다.
이날, 중국배우 판빙빙과 후빙이 게스트로 참석해 라펠라 2018 S/S 컬렉션을 축하했으며, 중국 최고의 미녀의 수식어를 가진 판빙빙은 화려한 이목구비로 변함 없는 미모를 선보여 이목이 집중 되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라펠라 2018 S/S 패션쇼는 쇼퍼홀릭을 자극하는 3대 쇼핑 천국으로 불리는 베네시안 마카오 호텔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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