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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다니엘 헤니가 화보를 통해 수식어가 필요 없는 조각 비주얼을 과시했다.
F/W시즌 머스트 해브 아이템인 체크 코트로 댄디한 매력을 발산 하기도 했으며, 카멜 코트와 트랙팬츠를 매치하여 그만의 클래식한 애슬레저룩을 연출 하기도 했다. 또 다른 화보에서는 캐주얼한 무드의 퍼 봄버와 데님 진을 매치하여 다양한 룩을 자유 자재로 소화 해 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완벽한 가을 남자로 변신 한 다니엘헤니의 화보와 인터뷰는 '마리끌레르' 11월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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