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SBS '불타는 청춘'이 화요 심야 예능 1위 기록, '화요일 밤의 절대강자' 의 자리를 당당히 지켰다.
1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수도권 기준·이하 동일)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은 수도권 기준 1부 6.6%, 2부 5.8% 시청률을 기록했다. 동시간대 경쟁 프로그램인 '용띠클럽'은 시청률 3.3%를 기록했다.
이날 '불타는 청춘'에서는 새 친구인 김정균이 배우 오솔미와 재회해 눈길을 끌었다. 25년 전 드라마 '내일은 사랑'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췄던 두 사람은 모처럼 만남으로 감동과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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