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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박성우가 '프로듀스101' 이후 드라마 촬영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오! 반지하 여신들이여'(이하 '오반여')는 사랑과 평화를 전하기 위해 온 네 명의 그리스 여신들이 정체를 숨기고 서울 망원도 반지하에 살면서 벌어지는 짠내 폴폴 판타지를 그린다.
'오반여'는 온스타일 채널의 디지털 컨텐츠를 전문 제작하는 스튜디오 온스타일에서 첫 선보이는 디지털 드라마라는 점에서 기대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하연수, 소진, 차정원, 박성우 등이 출연한다. 10월 19일 오전 11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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