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화제의 주인공 뉴이스트 W가 '엠넷 프레젠트 스페셜(Mnet Present Special)'에 출격했다.
또한 뉴이스트 W는 무대 중간마다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새 앨범 '더블유, 히어' 족집게 과외, 멤버가 직접 추천하는 솔로곡 킬링 파트 등으로 1시간가량 진행된 방송을 알차게 채워나갔다. 특히 뉴이스트 W는 매 순간 팬들에게 느낀 고마움을 표현하는 모습을 보여 팬들의 감동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팬들을 위해 준비한 다양한 영상 콘텐츠에 4인 4색 매력을 가득 담아 선보였으며 'N분 소개팅' 영상 속 귀엽고 재치 있는 모습들로 웃음 폭탄을 터트리기도 했다.
방송을 끝내기 전 뉴이스트 W는 1위 공약으로 귀여운 의상과 함께 '웨어 유 엣'의 파트 체인지 무대를 약속했으며 "오늘 즐거웠고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앨범으로 활동할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많이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세요"라며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뉴이스트 W의 '엠넷 프레젠트 스페셜'은 Mnet 채널 외에도 페이스북,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동시 방송되어 전 세계적으로 팬들을 환호케 했으며 각종 커뮤니티와 SNS를 장악하는 등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