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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왔어요' 한해, 오키나와서 풋풋한 '썸'…'남친미' 예고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17-10-02 16:52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쇼미더머니6'에서 '남친래퍼'로 활약한 한해가 KBS 파일럿 프로그램 '혼자 왔어요'에 출연, 리얼한 모습을 전격 공개한다.

한해가 출연한 '혼자 왔어요 - 썸 여행'은 청춘남녀의 6인의 오키나와 여행기로, 홀로 여행을 떠난 이들이 '동행자'가 되는 과정에서 피어나는 풋풋한 '썸'이 그려질 예정.

특유의 해맑고 순박한 미소와 처음 만나는 여성 출연자들의 짐을 들어주는 자상함으로 호감을 얻은 한해는

이성과의 1:1 데이트에서도 "넌 뭐든 잘 어울려",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란 것 같아" 등 달달한 멘트로 여심을 사로잡았다는 후문.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래퍼 한해의 스윗한 모습이 담겨진 '혼자 왔어요'는 내일(3일) 화요일 밤 11시에 KBS2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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