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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란제리 소녀시대'에서 손진 역으로 소녀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는 배우 여회현이 박진희가 보낸 커피차 선물 인증샷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절친한 소속사 선후배이자 지난 2016년 방영한 TV N드라마 '기억'에서 호흡을 맞추며 나이를 초월한 우정을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여회현은 박진희의 커피차 선물에 이어 일본 팬들이 보내준 라면100인분 인증샷도 공개했다. 사진 속 여회현은 일본 팬들이 보내준 라면 100인분을 들고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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