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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인생술집' 김희철이 선글라스를 낀 이유를 밝혔다.
이어 "과거 교통사고 당해서 발목이 불편한데 그래도 슈퍼주니어 컴백을 앞두고 안무 연습을 했다"며 "근데 발목이 너무 아프더라. 집에 와서 침대에서 못 일어나겠는데 너무 무섭기도 하고 눈물이 막 났다. 그래서 한 시간을 펑펑 울었다"고 말했다.
김희철은 "나이 들면 여성 호르몬이 많아지는 게 맞는 거 같다"고 토로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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