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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걸그룹 소나무가 데뷔 1000일을 자축했다.
시크릿 여동생 그룹인 소나무는 지난 2015년 1월 2일 '데자뷰'로 데뷔했다. 초창기 걸스힙합 컨셉트를 선보였지만, 2016년 6월 '넘나 좋은 것' 이후 청순+뮤지컬 컨셉트로 전환했다. 지난 8월에는 신곡 '금요일밤'으로 활동했다.
멤버들의 평균 신장이 170cm 안팎에 달하는 장신 걸그룹이기도 하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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