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김성은이 남편과의 '럽스타그램'을 공개했다.
25일 김성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랑이랑~나만 토끼가 ?碁?~"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토끼로 변신한 김성은과 남편 정조국 선수의 모습이 담겨있다. 남편의 어깨에 살짝 기댄 부부의 달달한 분위기가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김성은은 지난 5월 30일 둘째 딸을 출산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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