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그룹 엑소가 또 1위를 차지했다.
22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엑소가 '파워'로 윤종신 '좋니'를 꺾고 1위를 차지했다.
엑소는 리패키지앨범 '더 파워 오브 뮤직' 타이틀곡 '파워'로 음악방송 5관왕에 오르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미니앨범 LOVE YOURSELF 承 'Her'을 발표한 방탄소년단은 타이틀곡 'DNA' 무대를 선보였다. 방탄소년단의 진화한 음악과 더욱 환상적인 퍼포먼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자친구는 신곡 '여름비'로 업그레이드 된 '파워 청순' 매력을 선보여 남성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기광은 'What You Like'로 보는 이들의 연애 세포를 자극했다.
이외에도 이날 '뮤직뱅크'에는 B.A.P, BP 라니아, N.Flying, NCT DREAM, 골든차일드, 굿데이, 바이칼, 베이비부, 블랙식스, 빈챈현스S, 아이즈, 애플비, 에이프릴, 위키미키, 정세운, 케이시 등의 무대가 공개됐다.
jyn2011@sportschosun.com
마감직전토토, 실시간 정보 무료!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