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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악플러들에 경고의 메시지를 남겼다.
조민아는 "조민아 아뜰리에 클래스 카톡은 베이킹 클래스 수강상담 및 신청을 하는 공간이지 본인들의 자격지심과 모자란 성품을 드러내는 공간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새벽 12시 40분까지 비정상적인 카톡 700개를 넘게 받는다. 실제 베이킹 클래스를 상담하려고 하는 수강생들마저 상담을 못 받고 영업 방해를 하고 있다. 이래 놓고 즐겁습니까?"라고 적었다.
여기에 조민아는 '정신이상자가진짜많다', '말을섞는것도시간낭비', '뿌린대로거두는법이다'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