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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이제훈 "노잼? 내 매력에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다"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17-09-22 21:37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연예가중계' 이제훈이 자칭 '재미남'이라고 밝혔다.

22일 밤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이제훈과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이제훈은 팬들 사이에서 '노잼'으로 유명하다는 말에 "나도 평소에 재미없다고 한다"며 인정했다.

그러나 이내 "많은 사람들한테 그런 어필을 하다 보니까 의외로 재밌다고 한다"며 "내 매력에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다"고 자신감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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