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소녀시대 윤아가 화보같은 일상을 공개했다.
윤아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식당이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언제 어디서나 빛나는 여신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단발 머리로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준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윤아는 MBC 월화드라마 '왕은 사랑한다'에서 여주인공 '은산'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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