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배우 심형탁의 근육질 몸매가 시청자들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심형탁은 MBC '밥상 차리는 남자'(이하 밥차남)에 고정도 역으로 출연, 운동 장면을 통해 완벽한 몸매를 선보였다. 여기에 닭살 애교는 물론 직접 요리를 하는 등 팔색조 매력으로 여성팬들에게 어필 중이다.
심형탁은 매 드라마마다 색다른 캐릭터를 가진 배역을 맡으며 완벽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감정이입을 돕는 1등 공신으로 떠오르고 있다. 캐릭터 소화력은 물론 맡는 역할마다 찰떡 연기력을 보여주며 심형탁의 연기력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지난 10일 방송된 '밥차남'에서는 고정도가 안타까운 가정사를 가족들에게 털어놓으며 앞으로 펼쳐질 전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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