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컷이란 없다"…육성재, 하와이의 왕자 [화보]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비투비 육성재가 눈부신 비주얼을 드러냈다.

11일 나일론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나일론 화보 현장 Live! 하와이에서 열일 중인 비투비 육성재! 클로즈업 컷일수록 더욱 눈부신 매력을 발산 중이에요. 시크한 눈빛으로 왕자님 같은 자태를 뽐내고 있는 prince Yook! 도무지 비컷이란 건 존재하지 않아요. 첫 컷부터 그냥 화보 그 자체! 어때요? 10월호 기대감 더욱 상승이쥬? 심장아 나대지마. 잘한다 잘한다 잘한다. 하와이의 왕자. 무보정이 이 정도. 화보를 기대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과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육성재는 어떠한 각도에서도 완벽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육성재는 하와이의 아름다운 풍광을 배경으로 자연스러운 포즈와 눈빛으로 '넘사벽' 분위기를 완성했다. 또한 뚜렷한 이목구비로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육성재는 순수한 소년 같은 미소까지 지으며 여심을 저격했다.

한편 육성재는 최근 첫 솔로 싱글 '말해'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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