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엑소 시우민의 젠가 게임 장면이 '이불밖은 위험해'의 최고의 1분에 등극했다.
10일 방송된 MBC '이불밖은 위험해'에서 최고 1분 시청률은 시우민이 차지 했다.
TNMS (전국 3200가구에 거주하는 약 9천명 대상) 시청률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1회차와 2회차 최고 1분 시청률은 모두 강다니엘이 차지 했었는데 (1회차 5.0%, 2회차 4.8%) 이번에는 시우민이 젠가 게임 도중 블록을 뽑는 순간 장면 (23:47) 시청률이 3.7%까지 상승 하며 최고 1분 주인공이 되었다.
한편 이날 '이불밖은 위험해'에서는 집에서 혼자 놀기 좋아하는 이상우, 강다니엘, 시우민, 박재정, 조정치, 용준형이 휴가지로 나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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