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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이상민이 영화제 MC를 맡는다.
이상민은 70억원에 가까운 빚을 졌음에도 불구하고 SBS '미m운 우리 새끼'와 JTBC '아는 형님'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치열한 삶의 의지를 보여줌으로써 '부채의 아이콘'을 털고 '희망의 아이콘'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올해로 개회 제1회를 맞이하는 한중 국제 영화제는 한국과 중국 양국 간의 협업으로 각 나라의 영화계 발전에 이바지한 영화인들에게 상을 수상하고, 각 나라의 영화산업을 위한 다양한 교류를 도모하는 행사로 오는 16일 한양대학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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