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이광현이 정세운을 위해 깜짝 등장했다.
정세운은 31일 방송된 네이버 V앱 'JEONG SEWOON DEBUT SHOWCASE'을 통해 팬들과 만났다.
이날 정세운은 '오! 나의 여신'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이때 이광현이 깜짝 등장해 팬들로부터 큰 환호를 받았다.
이에 이광현은 "떨리기도 한데 기분이 좋다"며 "좋은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서 열심히 연습하고 있다"며 근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항상 열심히 할테니 지켜봐달라"며 인사를 건넸다.
이후 이광현은 정세운과 포옹을 하며 훈훈함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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