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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이어 피앙세 황하나도…팔에 새긴 타투 '포착'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17-08-30 11:57


JYJ멤버 박유천이 25일 소집해제되며 팬들 앞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2015년 8월 입대한 박유천은 서울 강남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군복무 중이었다.
박유천은 대체 군복무 중이던 지난해 6월 성폭행 피소에 이어 무혐의 처분을 받았고. 예비신부 황하나씨와 결혼을 발표하기도 했다.
강남구청=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7.08.25/

JYJ 박유천에 이어 그의 피앙세 황하나의 타투도 주목받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황하나의 지인으로 추정되는 SNS 사용자가 올린 게시물을 캡처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오프숄더 블라우스를 입은 황하나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에서 눈길을 끄는 것은 황하나의 오른쪽 팔에 새겨진 타투.


네티즌들은 황하나의 타투가 'Yucheon'의 필기체라고 추측했다. 또 이름 하단에 '0922'라는 숫자가 쓰여있는 것을 보고 두 사람의 결혼식 날짜를 예상하기도 했다.

앞서 박유천은 왼손 팔에 황하나로 추정되는 여성의 얼굴을 타투로 새긴 모습이 포착돼 논란을 일으켰다.

한편 박유천과 황하나는 오는 9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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