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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올여름 밝고 청순한 매력으로 눈도장을 찍은 신인 걸그룹 엘리스(ELRIS)가 돌아온다.
한 장의 카드에는 하트 모양과 숫자 '9', 또 다른 카드에는 폭탄 그림과 알파벳 'K'가 그려진 가운데, 서로 다른 두 장의 카드에 어떤 의미가 숨겨져 있을지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6월 첫 번째 미니앨범 'WE, first'를 발표하며 화려하게 데뷔한 엘리스는 타이틀곡 '우리 처음'으로 청순미 넘치고 발랄한 무대로, 많은 이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바쁜 활동 중에도 꾸준히 V앱 생방송과 imbc 리얼리티 예능등으로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펼치며, 팬덤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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