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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무한도전' 멤버들이 '무도의 밤'을 위한 5인 5색 코너 제작에 돌입했다. 박명수의 '프레쉬맨'부터 하하의 '단신파티'까지. 멤버들은 야외에서 펼쳐질 '무도의 밤'에서 함께 즐길 작은 코너를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했고, 블링블링(?)한 자신의 아이디어를 현실화한 코너를 제작했다고 전해져 궁금증과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제작진이 제시한 촬영 장비는 지미집, 달리, 드론, 수중카메라. 뿐만 아니라 추가로 PPL, 해외 로케이션, 불만제로 세트 풀세팅, 유재석 섭외권까지 추가로 득템 찬스가 주어져 멤버들의 의욕이 하늘을 찔렀다. 이 과정에서 꽤 많은 장비를 득템한 멤버가 생겼고 이에 "이 형 '무도의 밤' 완전 먹겠다"며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는 후문.
그렇게 각자 장비를 득템한 멤버들은 본격적인 코너 제작에 들어갔다. 이번 주에 방송될 내용은 박명수, 정준하, 하하의 코너 제작기. 제작진에 따르면 박명수는 수고한 이들에게 신선한 공기를 선물하는 '프레쉬맨'을, 정준하는 자신을 슈퍼스타로 만들어줄 PD를 찾는 '프로듀서101'을, 하하는 작아도 강한 사람들의 '단신파티'라는 코너를 제작했다.
'무한도전' 제작진은 "멤버들이 '무도의 밤'을 위해 준비하는 각각의 코너의 면면이 순차적으로 더 공개될 예정이다. 멤버들이 어떤 분들과 어떤 재미있는 코너를 만들게 될지 방송으로 꼭 확인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유재석-박명수-정준하-하하-양세형 등 다섯 멤버와 함께하는 '무한도전'은 시간이 더해질수록 더욱 좌충우돌한 도전을 통해 한 층 더 진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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