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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조작' 유준상과 박지영이 남강명의 표적으로 삼았다.
검찰 차연수는 남강명을 잡으면 5년전 민회장 사건도 함께 풀수 있을것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했다. 구태원(문성근 분)이 던진 위험한 떡밥을 물기로 결심한 대한일보 스플래시 팀장 이석민 역시 남강명 수사 착수했다.
이로써 석민과 연수는 흑막의 자금 운반책 남강명이라는 공통의 목표를 두게 됐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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