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김효진이 파리지앵의 마력을 과시했다.
김효진은 21일 자신의 SNS에 "파리, 롱챔프, 마드모아젤" 등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효진은 붉은색 튜브톱 드레스에 검은색 햇을 쓴 채 특유의 우아함을 한껏 발산했다.
김효진은 지난 2011년 유지태와 결혼, 슬하에 아들 수인을 두고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마감직전토토, 실시간 정보 무료!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