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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스테판 커리가 다음주 '무한도전'에 출격한다.
그리고 29일 MBC '무한도전' 방송 말미 스테판 커리의 모습이 공개되며 베일을 벗었다.
'무한도전'은 스테판 커리와의 대결을 앞두고 서장훈을 감독으로 영입, 공격력을 향상시켰다.
특히 이날 스테판 커리는 월드클래스 3점 슛부터 화려한 개인기까지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짧은 등장에도 강렬한 카리스마를 선보인 스테판 커리. 뿐만 아니라 남주혁과 배정남의 모습도 살짝 공개돼 다음주 방송에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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