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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리뷰]'무도' 스테판 커리, 美친 섭외력의 끝판왕이 온다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17-07-30 01:56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스테판 커리가 다음주 '무한도전'에 출격한다.

그동안 박보검, 김연아, 이효리, 김수현까지 최고의 섭외력을 선보인 '무한도전'에 이번에는 스테판 커리가 뜬다.

NBA 최고의 선수인 스테판 커리의 출연 소식이 전해지며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그리고 29일 MBC '무한도전' 방송 말미 스테판 커리의 모습이 공개되며 베일을 벗었다.

'무한도전'은 스테판 커리와의 대결을 앞두고 서장훈을 감독으로 영입, 공격력을 향상시켰다.

과연 서장훈의 영입으로 '무한도전'이 스테판 커리에 승리를 거둘수 있을까?

특히 이날 스테판 커리는 월드클래스 3점 슛부터 화려한 개인기까지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짧은 등장에도 강렬한 카리스마를 선보인 스테판 커리. 뿐만 아니라 남주혁과 배정남의 모습도 살짝 공개돼 다음주 방송에 기대감을 높였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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