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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KARD(비엠, 제이셉, 전소민, 전지우)가 자유로운 스웩을 발산했다.
KARD는 'Hola Hola'의 멜로디에 맞춰 풍선을 모티브로 다양한 동작을 구현해 더욱 자유롭고 그루브한 느낌을 전달한 것.
이 외에도 KARD 'Hola Hola'의 안무는 데뷔 전 프로젝트로 선공개된 '오나나', '돈리콜', '루머'의 안무가 조금씩 섞어 있다. 이는 데뷔 프로젝트를 거쳐 정식 데뷔곡 'Hola Hola(올라 올라)'를 통해 저 높이 올라가자는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어 재미를 더했다.
한편, KARD는 데뷔곡 'Hola Hola'를 통해 화려하게 데뷔. 오는 30일에는 첫 팬사인회를 통해 팬들과의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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