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컬투쇼' 남궁민이 액션신에 대해 언급했다.
2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는 새 월화드라마 '조작'의 세 주인공 남궁민, 유준상, 엄지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남궁민은 액션신에 대해 "'조작'에서 제 액션신이 생갭다 많다. 싸움을 잘하는 역할이다. 액션신만 들어가면 6시간을 찍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조작'은 사회 부조리에 대한 현실을 파헤치는 기자들의 모습을 그린 드라마로, 남궁민과 유준상이 뒤덮인 진실을 밝히려는 기자로, 엄지원이 이들을 돕는 검사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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