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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산다라박, 귀요미 마스크팩 ‘고양이’ 빙의

홍민기 기자

기사입력 2017-07-21 21:53



[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산다라박이 '고양이'로 완벽 빙의했다.

21일 방송된 MBC 예능 '발칙한 동거-빈방 있음'에서는 집주인 조세호와 방주인 피오-산다라 박의 동거 라이프가 그려졌다.

이날 산다라박은 취침 전 세안을 마치고 피부관리를 시작했다. 고양이 캐릭터 마스크 팩으로 얼굴을 감쌌다.

이를 본 피오는 "얼굴이 너무 작아서 팩이 얼굴전체를 감싼다"고 감탄했다. 산다라박은 피오와 조세호에게도 마스크 팩을 권유했다. 조세호는 '슈렉'으로 변신하며 웃음을 선사했다. 세 사람은 마스크 팩 인증샷을 남기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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