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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산다라박이 '고양이'로 완벽 빙의했다.
이를 본 피오는 "얼굴이 너무 작아서 팩이 얼굴전체를 감싼다"고 감탄했다. 산다라박은 피오와 조세호에게도 마스크 팩을 권유했다. 조세호는 '슈렉'으로 변신하며 웃음을 선사했다. 세 사람은 마스크 팩 인증샷을 남기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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