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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갓자친구'가 '서머퀸 귀환'을 예고했다.
공개된 자켓 사진 속 여자친구는 청순과 상큼 그 자체. 티셔츠와 데님 핫팬츠만으로 싱그러운 소녀미를 과시했다.
다정한 6명 소녀의 더위도 날려버릴 청초함과 청량미는 보는 이의 시선을 한번에 빼앗았다. 특히 대부분 멤버들은 민소매 티셔츠로 긴 팔과 다리를 드러내 새 앨범을 기다리던 팬들을 심쿵하게 했다.
더욱이 여자친구는 2015년 7월 '오늘부터 우리는'과 2016년 7월 '너 그리고 나'를 히트를 시킨 만큼 2017년 여자친구표 썸머송 탄생을 기대케 하고 있다.
갓자친구가 폭염을 날릴 화려한 귀환을 준비하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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