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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허세 최현석이 투머치토커 박찬호의 취향을 저격했다.
앞서 박찬호는 지난 2015년 11월 최현석이 출연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인연을 쌓았다. 하지만 최현석은 "이미 10년 전 만난 적이 있다"며 "주방에서 중간급이던 시절에 원래 올라가면 안되는데 제가 박찬호 선수 열성팬인걸 알아서 셰프님이 올라가게 해주셨다"며 박찬호와 찍은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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