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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방송인 이상민이 깜짝 생일파티에 감격했다.
이상민은 "당신들은 제게 늘 기적을 경험하게 해주네요. 오늘 정말 격하게 아름다운 날"이라며 "상민생일, 고마워요. 사랑합니다 영원히. 기적"이라며 감격스런 심경을 고백했다.
1973년생인 이상민은 이날 45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이상민은 최근 '미우새, '섹션TV연예통신', '아는형님', '풍문으로들었쇼' 등 무려 10개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하며 전성기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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