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그룹 FT아일랜드의 리더 최종훈과 '체조요정' 손연재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14일 매체 '디스패치'는 "최종훈과 손연재가 지난 2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3개월째 사랑을 키우고 있다"며 두 사람의 데이트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골프와 미술 등 취미가 비슷한 두 사람은 금새 가까워졌다고. 최종훈은 손연재의 24번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직접 파티를 열어주는가하면, 손연재는 FT아일랜드의 콘서트를 응원하기 위해 일본을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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