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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샤벳 수빈이 걸그룹 C양의 주사를 폭로했다.
수빈은 "어느 날 걸그룹 C양이 만취해 나한테 이 이야기를 해준 분의 숙소로 왔었다"라며 "다른 그룹 멤버들이 C양을 씻기기로 해 화장실로 데려갔다. 그런데 갑자기 C양이 토할 거 같다고 해 작은 변기 대신 욕조에 데려갔는데 욕조로 향하던 순간 엉덩이를 비틀더니 그곳에 대변을 봤다더라"라고 폭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수빈은 "대변의 압이 세면 옷도 뚫는다. 그때 당시 여름이라 C양이 짧은 핫팬츠를 입었다고 한다. 그들이 느끼기에는 '뚫었다'라고 하더라"라고 덧붙여 폭소케 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