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성우 박기량이 자신의 대표작을 언급했다.
25일 방송된 JTBC '잡스' 11회에서는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목소리로 세상을 이끌어가는 성우 김기현, 박기량, 서혜정, 안지환이 출연했다.
이날 박기량 성우는 자신의 대표작으로 "'VJ 특공대'를 17년째 하고 있다. 작가분들이 써주는 거 말고도 제 애드리브가 많다"며 유명한 '콸콸콸'을 선보여 웃음을 안겼다.
이어 김기현은 "저는 성우 경력이 48년 됐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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