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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21일"…박가원, 둘째 아들 유하 첫 공개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7-05-25 10:23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방송인 박가원이 둘째 아들 유하를 첫 공개했다.

박가원은 25일 자신의 SNS에 "우리 둘째 아들이랑 행복한 모동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박가원은 침대에 누워 곤히 잠든 둘째 아들 강유하의 모습을 바라보며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박가원은 2013년 농구선수 강병현(안양 KGC인삼공사)과 결혼해 슬하에 두아들 유준과 유하를 두고 있다. 유하는 지난 5월 4일 태어났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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