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섬총사'김희선과 정용화, 강호동이 색다른 케미를 선보였다.
정용화는 16일 자신의 SNS에 "#섬총사 #우이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김희선은 정용화와 강호동 사이에서 기분좋게 미소를 짓고 있다. 특유의 표정을 지은 강호동과 반짝이는 비주얼을 과시하는 정용화가 눈에 띈다.
'섬총사'는 오는 22일 저녁 9시 30분 올리브와 tvN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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