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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센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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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양지윤 기자] No.1 클렌징 브랜드 센카는 메이크업을 완벽히 제거하면서 피부 속 수분은 지켜주는 클렌징 2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센카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워터 타입의 클렌저 '센카 퍼펙트 워터 클렌징'과 한번의 펌핑만으로도 풍성한 오일 거품을 만들어 내는 '센카 퍼펙트 오일 휩'이다.
저자극 워터 클렌저 '센카 퍼펙트 워터 클렌징'은 미셀라 워터 함유로 모공 속 노폐물은 물론 외부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를 자극 없이 깨끗하게 클렌징해 준다. 메이크업은 싹 지우고 수분은 촉촉하게 남겨주는 저자극 클렌저이며, 별도의 물세안이 필요 없이 간편하게 마무리할 수 있다. '센카 퍼펙트 오일 휩'은 오일 클렌징 성분이 함유된 거품이 잘 씻기지 않는 모공 속 남은 파운데이션과 마스카라까지 깔끔하게 녹여낸다. 오일 거품이 피부 표면을 감싸주기 때문에 부드럽고 촉촉한 사용감을 느낄 수 있다.
신제품 2종 모두 클렌징 후에도 피부의 수분장벽을 보호해주는 실크 에센스와 더블 히알루론산 보습성분이 들어있으며, 은은한 프레시 플로럴 향이 세안하는 내내 상쾌함을 느끼게 해준다.
한편, 센카는 드라마 '파수꾼'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슬기를 2년째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여, 맑고 깨끗한 피부를 추구하는 센카만의 정체성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있다. 센카의 신제품 2종은 가까운 드럭 스토어에서 구입할 수 있다.
yangjiy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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