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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입담을 자랑했다.
이어 홍석천은 최근 출간한 '찬란하게 47년'을 홍보했다. 그는 "에세이다. 특히 청년들, 자영업하시는 분들이 많이 읽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찬우는 "잠시 읽어봤는데 정체성 등을 솔직하게 담았다. 마음이 느껴진다"고 칭찬했다. 김태균은 "저도 태교책 등 세 권 정도 출간했다"고 말했고, 홍석천은 "저도 태교책을 쓰고 싶다. 그런데 저는 그게 안 된다"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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